집가는 버스에서 그냥 들어가기 아쉬운 마음에
해운대로 발길을 옴겨봤네요
역에서 해변가 가는길목
해변가 들어서니 왠 언덕이 하나 덩그러니...
당황했지만 그려러니 하고 둘러보는데
한 아저씨가 작업중이시던
바다에서 보던 하늘
개인적으로 좀 맘에 드는 사진
하영이 보고싶다...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낚시하는 아저씨
산책로와 공원도 있길래 한번 걸어도 보고
공연하는거도 찍었는데
영상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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