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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일상(?)

150315 해운대에서

 

집가는 버스에서 그냥 들어가기 아쉬운 마음에

해운대로 발길을 옴겨봤네요

 

역에서 해변가 가는길목

 

해변가 들어서니 왠 언덕이 하나 덩그러니...

당황했지만 그려러니 하고 둘러보는데

한 아저씨가 작업중이시던

 

 

 

바다에서 보던 하늘

 

 

 

개인적으로 좀 맘에 드는 사진

 

 

 

 

 

 

 

 

 

 

하영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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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아저씨

 

 

 

 

 

 

 

산책로와 공원도 있길래 한번 걸어도 보고

 

 

 

 

 

공연하는거도 찍었는데

영상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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