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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일상(?)

후쿠오카 근교 2박3일 여행

 

친구들과 1년가량 같이 돈을 모아서 그거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못갈줄 알았는데 어찌어찌 급하게 가긴 가던 ㅋㅋ

공항가는 길

 

촌놈이라 처음 공항을 가서 신기방기

는 비행기

 

일본 버스 벨

 

도착하자 술먹는 술쟁이 놈들...

 

음... 뭐랄까...

약간 질겼던 고기 ㅋㅋ

 

도착하자마자 흐리긴 했는데

점점더 흐려지는

 

숙소가는길

 

는 급 소나기 내려서 달림

 

후두둑 폭우가 갑자기 내리다니

 

이대로 아무곳도 못가나 싶었는데

 

다행히 빗줄기가 줄어들어서 좋았던

 

거의 안내리는 하늘

 

우산없이 탱자탱자 놀러감

 

이건 개인적으로 접사 좋아해서 한컷

 

반영 사진도 이쁘다는걸 느낌

 

빠찡코 하는 녀석들

 

그냥 도로

 

이게 최신 일본에서 유행하는 듯한 게임

총두개를 조합해서 기술쓰고 날라댕기고 막 그런 게임

 

 

기념일에 이벤트 용으로 쓴다는 술

 

위에 망치로 뚜껑을 깨는데 너무 쌔게쳐서 종업원 얼굴에 왕창 튄

후에 남은거 따르는 중

 

맛나고 싼거

 

하카타 역

 

온천 가는길에 본 맥도날드

 

 

 

가는길에 근교 풍경

 

 

입구는 저쪽

 

 

 

안에서 찍지 말라고 했는데...

난 어글리코리안

 

 

 

 

 

다시 돌아감

 

고급진 지하상가

텐진

 

여기를 뭐라 그러던가...

골목 상가 느낌이였나??

 

 

꼬치로 배터지게 먹은날

 

석류사와

 

새우!!!!

 

 

거북거북

 

 

공항가는길에 뭔 행사인지 모르지만 일단 찍고 본

 

하늘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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